[K-Ballad] 별하나 - 보고싶다고

아직도 믿기지가 않아
슬프게 울기만 하잖아 왜 너여야 했어
혼자 아파하며 나도 억울해 그게 너라서
병원을 말없이 다니는
아픈 널 덤덤히 보내는 난 미칠 것 같아
사랑하는 태양을 보낼 순 없어 진정 이건 아냐
보고 싶다고 미치겠다고 늘 술을 마셔 보아도
보이지 않는 네 모습에 난 계속 미쳐가
비가 내리고 커피가 그리운 하루는 가만히
널 있는 하늘 바라봐 그곳에서 제발 아프지 마
보고 싶다
병원을 말없이 다니는
아픈 널 덤덤히 보내는 난 미칠 것 같아
사랑하는 태양을 보낼 순 없어 진정 이건 아냐
보고 싶다고 미치겠다고 늘 술을 마셔 보아도
보이지 않는 네 모습에 난 계속 미쳐가
비가 내리고 커피가 그리운 하루는 가만히
널 있는 하늘 바라봐 그곳에서 제발 아프지 마
보고 싶다
아픔이 스친 운명이라지만
하늘에선 예쁜 꽃처럼 살아줘
보고 싶다고 미치겠다고 늘 술을 마셔 보아도
보이지 않는 네 모습에 난 계속 미쳐가
비가 내리고 커피가 그리운 하루는 가만히
널 있는 하늘 바라봐 그곳에서 제발 아프지 마
보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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